공연스케쥴

공연 상세정보

정기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공연일자
2017.07.01
공연시간
오후 4 시
연주자
해설 김용배, 지휘 이택주, Vc. 김호정
티켓정보
VIP석 20,000원 (olleh 멤버쉽 회원 50%), 일반석10,000원 (olleh 멤버쉽 회원 30%, 초 중 고 30%, 단체 10인 이상 10%), 올레 tv 시청 1,000원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미취학 입장불가) 
주최
KT 
주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문의 및 안내
1577-4579 / 02-3414-2063 
홈페이지
http://www.ktchamberhall.com/ 
공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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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n이 에스테르하지 백작의 궁정 음악가로 활동하며 작곡한 교향곡 3부작 아침’, ‘’, ‘이 첫 곡으로 연주된다. 3부작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악기 편성을 가지며 바이올린 독주의 애처로운 레치타티보가 돋보인다. 러시아의 작곡가 Kabalevsky의 작품은 대부분 가볍고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 첼로 협주곡 1번의 도입부 역시 경쾌하며, 러시아 민속 선율을 주제로 한 선율이 인상적이다. 교향곡 5번은 Sibelius가 자신의 50세 생일을 맞아 열린 음악회에서 초연한 곡이다. 핀란드 정부는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던 Sibelius의 생일이 다가오자 이 날을 국경일로 정하고,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할 새 교향곡을 의뢰했다.

연주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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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lo 김호정
    강렬하면서 따뜻한 음색의 열정적이며 호소력 짙은 소리와 세밀하면서 엄격한 악곡 해석으로 널리 인정받는 첼리스트 김호정은 현재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서 음악 교육과 제자 양성에 힘을 쏟는 동시에, 국내 최 정상급 첼리스트로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통해 더욱 더 충실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 음악대학에 초청되어 첼로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연주와 교육에 노력하였으며, 수많은 국내 독주회에서 베토벤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및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와 슈만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는 등, 중견 연주자로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었다.
    “Cello and Organ Music for Meditation”이라는 CD음반을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출반하였고,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100인의 첼로와 함께하는 첼로 듀엘로”의 음악감독으로서 훌륭한 하모니를 연출하였으며,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에 출연하여 강남 심포니와 생상 첼로 협주곡을 협연하였다. 2016년에는 “BACH suite Ⅲ, Ⅳ” CD 음반을 출반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청중들과 교감을 위해 왕성하게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와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Dankwart Gahl 교수와 Maria Kliegel 교수를 사사하였다. 실내악은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Hagen Quartett을, 그리고 독일 퀼른 국립음대에서는 Alban-Berg Quartett을 사사하였다. 어린 나이에 일찍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받으며 국내 주요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하였는데, 특히 대학시절 1학년의 나이에 제29회 동아콩쿨 1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일보콩쿨, 인천시향콩쿨, 월간음악콩쿨에서도 각각 1위로 입상하였다. 유학시절,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쿨 Semi Final에 입상하였으며, 독일 쾰른 호넨콩쿨에서 3위에 입상을 하여, 국제적으로도 첼리스트의 자질을 널리 입증하였다.

    오케스트라 활동으로는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독일 쾰른 챔버오케스트라 등에서 맴버로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귀국 후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코리안 심포니 수석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석 대행을 역임하였다.

    협연 독주로는 서울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창원시향, 전주시향, 포항시향, 강남심포니 등 국내 유수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특히 1998년과 2005년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에 협연자로 선정되어 협연하였다. 2000년 귀국 이후, 매년 1-2회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소사이어티 단원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연간 30~40회 연주를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식스바이첼로(6xcello) 음악감독으로 <테디베어 이야기>를 국내에 활발히 소개하는 등 음악의 교육적 프로그램 확장에도 큰 노력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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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aydn              Symphony No.7 “Le Midi”

D. Kabalevsky        Cello Concerto No.1

                       < Vc. 김호정 >

J. Sibelius            Symphony No.5 in Eb major, Op.82